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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비오비 작성일20-07-31 11:08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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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Lakers' LeBron James, right, slaps hands with a teammate prior to an NBA basketball game against the Los Angeles Clippers, Thursday, July 30, 2020, in Lake Buena Vista, Fla. (Mike Ehrmann/Getty Images via AP, Pool)
6월 산업활동동향, 생산·소매판매·설비투자 6개월만 동반 반등
재난지원금 지급 효과, 주요국 경제활동 재개에 제조업 수출↑
정부 “3분기 경기 반등 기대” Vs “기저효과 감안 시기상조”
[세종=이데일리 이명철 한광범 기자]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에 따른 소비 진작과 주요국 경제 활동 재개가 국내 산업 활동의 시계를 코로나19 이전으로 돌렸다. 산업활동 3대 지표는 6개월 만에 일제히 반등했고 경기종합지수도 5개월만에 상승 전환했다. 생산·지출 측면의 모든 지표가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면서 3분기 경기 반등 기대감이 높아졌지만 리스크 요인도 남아있는 만큼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에 화물 컨테이너가 쌓여있다. 연합뉴스 제공


광공업생산 7.2% 증가…소비 개선세 지속

5월 통계청이 발표한 6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6월 전산업 생산은 전월대비 4.2% 증가했다.

소매판매와 설비투자도 같은기간 각각 2.4%, 5.4% 늘었다. 생산·소비·투자 지표가 일제히 증가한 것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2월 이후 6개월만이다.

안형준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크게 위축했던 서비스업·소매판매가 4월부터 반등하며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며 “해외 코로나 영향을 많이 받았던 제조업 수출이 5월부터 해외 주요국의 경제 활동이 재개되면서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광공업생산은 자동차(22.9%), 반도체(3.8%)가 늘면서 한달 전보다 7.2% 증가해 세달만에 반등했다. 제조업(7.4%)의 경우 평균 가동률이 4.9%포인트 상승한 68.3%로 3개월만에 상승했고 재고는 1.4% 감소했다.

서비스업생산은 2.2% 증가하며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등교 재개 등으로 교육이 5.4% 늘었고 금융·보험(2.8%)도 관련 서비스가 늘면서 생산액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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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판매는 승용차 등 내구재(4.1%), 의복 등 준내구재(4.7%), 화장품 등 비내구재(0.4%) 판매가 모두 늘면서 전월보다 2.4% 증가했다.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폭이 6월 70%에서 7월 30%로 낮아지면서 수요가 몰렸고 긴급 재난지원금 영향으로 의류 판매 등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통계청은 풀이했다.

설비투자는 정밀기기 등 기계류(4.7%)와 자동차 등 운송장비(7.2%) 투자 증가에 힘입어 한달 전보다 5.4% 늘었다. 건설기성은 주거용 건축 공사 실적이 늘어나면서 0.4% 증가했다.

4개월째 동반 하락세를 이어가던 동행지수 순환변동치와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각각 0.2포인트, 0.4포인트 상승했다. 동행지수는 현재 경기 상황을 보여주고 선행지수는 향후 경기 국면을 예고한다.


경기지수 추이. 통계청 제공


정책효과 더해 V자 경기반등 기대감

경기지수의 빠른 반등은 앞으로 경기 개선 기대감을 높이는 요소라는 판단이다. 안 심의관은 “외환위기와 금융위기는 동행지수 하락세가 장기간 지속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번에는 다섯달만에 플러스 전환했다”며 “질병에 따른 (경제) 위기가 크긴 하지만 좀 더 즉각적이고 더 빨리 회복될 수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예상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 동행지수는 3~5월 3.3포인트 하락해 외환위기 때인 1998년 1~3월(-5.7포인트), 금융위기 2008년 11~2009년 1월(-2.7포인트) 중간 수준이다. 코로나19 경제 충격이 금융위기보다는 크고 외환위기보다 작은 수준인데 상승 전환은 더 빨랐음을 감안하면 V자 반등도 가능하다는 해석이다.

정부도 이번 지표에 대해 생산·지출 측면의 모든 지표가 개선되고 경기지수가 상승함을 볼 때 3분기 경기 반등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3차 추가경정예산과 한국판 뉴딜, 8월 17일 임시공휴일 같은 정채 효과도 경기 반등에 기여할 요소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이날 정책점검회의에서 “전산업 생산은 수출 부진 완화로 위기 이후 처음 증가했고 시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상당 부분 회복하는 모습”이라며 “경기동행·선행지수 상승은 최근 경기상황이 개선되고 향후 경기전망도 나아지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다만 6월 지표만을 두고 경기 회복세에 접어들었다고 보기에는 이르다는 지적도 있다. 이번 지표 개선은 코로나19가 확산하던 3~5월 경기 부진에 따른 기저 효과도 작용했기 때문이다. 특히 광공업·서비스업 생산의 경우 전년동월과 비교하면 각각 0.5%, 0.1% 하락했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소비 지표의 경우 지난해보다도 좋아졌지만 일부 생산지수는 경기가 좋지 않았던 지난해와 비교해도 여전히 마이너스(-)를 나타내고 있다”며 “아직까지 경기 반등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 신중한 정책 접근이 필요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통계청 제공


이명철 (twomc@edaily.co.kr)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자신의 서울 집값이 올라 23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뒀다는 주장에 대해 "그 집은 앞으로도 수년간 팔 수 없는 집"이라며 "자기들 정권에서 부동산 가격이 폭등한 책임을 '찌질하게' 저에게 돌린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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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6일 방송한 MBC '스트레이트'에 따르면, 주 원내대표는 2014년 재건축 전 22억원이던 반포 소유 아파트가 현재 45억원으로 상승했다.

주 원내대표는 31일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민주당 정권이 잘못해서 1~2년 사이에 이렇게 가격이 올랐다"며 "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에 대해 제가 고맙다고 해야 할지 참 '웃픈'(웃기면서 슬픈) 사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진형 열린민주당 최고위원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면서 "'왜 6년 전 일을 가지고 이렇게 책임을 전가하느냐'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 정권 들어 1~2년 사이 부동산 가격이 급등했는데 심지어 같은 진영, 같은 행보를 보여 온 쪽에서도 책임전가가 너무 심하다고 주장하고 있지 않느냐"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시세차익이 그렇게 났고 팔 수도 없고 자기들 책임으로 그렇게 오른 것"이라며 "민주당은 대원군이 경복궁을 재건해 집값이 올라갔다고 왜 이야기 안 하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최현주 기자 hyunjoo226@mkinternet.com]

매일경제
강원소방 119종합상황실 김웅종 소방장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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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00ㅏㄹ0ㅕ줴0애요0', 'ㅏ0사ㅏㅇ려0ㅔ요'

지난 19일 오전 강원도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로 내용을 알아보기 힘든 문자메시지 신고가 잇따라 들어왔다.

신고자 A씨는 오전 7시 47분께 'ㅅ00ㅏㄹ0ㅕ줴0애요0'라는 문자를 시작으로 1분 뒤에는 'ㅏ0사ㅏㅇ려0ㅔ요', 그로부터 7분이 지난 뒤 특정 지명으로 보이는 두글자와 함께 세 자리 숫자를 적은 문자를 보내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고를 접수한 김웅종(41) 소방장은 맞춤법이 맞지 않는 메시지가 연속으로 들어오자 처음에는 오인 신고를 의심했다. 실제로 문자메시지를 통한 119 신고는 휴대전화 버튼을 잘못 누르는 등 부주의가 대다수를 차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메시지가 '살려주세요'라는 의미에 가까운 점과 신고자가 전화를 받지 않는 점으로 미루어보아 긴급상황일지도 모른다고 판단한 김 소방장은 신고자 위치를 추적했다.

특히 마지막 메시지가 주소를 의미할지도 모른다고 보고 메시지를 토대로 신고지를 역추적했다. 또한 해당 지역 구급대를 출동시키고 경찰에 공조 요청도 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 등은 거주자로부터 A씨가 가족임을 확인하고는 황급히 집안 곳곳을 살폈다.

A씨의 방문이 굳게 닫혀 있어 창문으로 확인한 결과 A씨는 방문 앞에 쓰러져 있었다.

지체 없이 창문을 열고 진입한 대원들은 호흡곤란과 경련 증상을 보인 A씨를 곧장 병원으로 옮겼다.

구급대원들의 노력으로 A씨는 병원 도착 전 의식과 호흡이 돌아와 무사히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김 소방장은 "실수로 신고하는 경우 '잘못 보냈다'고 알려오는데 전화도 받지 않아서 말 못 할 상황에 부닥쳤거나 범죄와 관련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최선을 다해 환자를 살려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new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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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배정남이 '오케이 마담'에서 역대급 허당 캐릭터를 선보인다.

8월 12일 개봉하는 영화 '오케이 마담'(감독 이철하)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난데없이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초특급 액션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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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은 극중 허당 신입 승무원 ‘현민’ 역에 도전한다. 배정남은 짐 싣는 법과 기내 방송하는 법 등 실제 승무원 교육에 참여하며 영화를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는 소식이 전해져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에 7월 31일 공개된 스틸에서 엿볼 수 있듯, 배정남은 첩보 요원을 꿈꾸는 ‘현민’ 역에 맞게 총기 어린 눈빛으로 역대급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인질로 잡혀 우는 허당 매력 가득한 모습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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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진지하면 진지할수록 현장에선 웃음이 터졌다”라고 밝힌 그는 승무원 ‘현민’이 가진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더해 허당 매력까지 선보이며 대세 스타로서의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8월 12일 개봉한다.(사진=영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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