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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비오비 작성일20-07-21 12:33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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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와의 공모 의혹을 받고 있는 한동훈 검사장이 이르면 이번주 중 조사를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 21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 조용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07.21.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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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싹쓰리 유두래곤 린다G 비룡의 데뷔곡 '다시 여기 바닷가'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비공식 버전의 즉흥 MV를 공개했다. 또한 싹쓰리의 앨범과 활동에 대한 수익을 불우 이웃 돕기에 기부하는 의미 깊은 행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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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김윤집 장우성 왕종석)의 공식 유튜브와 네이버 TV를 통해 공개된 '다시 여기 바닷가' 비공식 버전의 즉흥 MV는 싹쓰리의 앨범 재킷 촬영 현장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에 즉흥적으로 함께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이를 재편집해 색다른 MV가 탄생됐다.

유두래곤, 린다G, 비룡은 현장에서 마치 실제 MV를 찍는 듯 어김없는 센터 열정과 찰떡 호흡을 보여줬다. '놀면 뭐하니?'를 통해 다시 만난 세 사람이 약 2달 남짓한 시간 동안 점차 싹쓰리로 하나가 되어가는 모습과 뭉클한 노래 가사가 어우러져 오는 25일 공개될 공식 MV와는 또다른 감성을 전해준다.

또한 지난 11일 공개된 커버곡 '여름 안에서'를 비롯해 25일 공개될 '그 여름을 틀어줘', 예약 판매를 시작할 피지컬 앨범, 8월1일 공개될 멤버들의 솔로곡 등 싹쓰리의 음원 및 앨범을 비롯한 활동 수익은 불우 이웃 돕기에 기부될 예정으로 뜻깊은 행보를 이어간다.

그런가 하면 MBC '놀면 뭐하니?'의 공식 유튜브를 통해 방송과는 다른 싹쓰리의 모습이 담긴 콘텐츠들도 공개하고 있다. 싹쓰리의 '섹시미'를 발산한 '살수차 감독캠 풀버전' 영상은 현재 208만 조회수를 돌파했고, 틱톡과 함께 진행하는 '다시 여기 바닷가' 안무 챌린지 이벤트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대망의 25일 데뷔 무대를 앞두고 싹쓰리를 함께 응원해준 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데뷔 무대를 단 4일 앞두고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싹쓰리 유두래곤-린다G-비룡은 25일 데뷔곡 '다시 여기 바닷가'로 '쇼! 음악 중심'’ 무대에 오른다. 1990년대~2000년대의 추억을 싹쓰리만의 감성을 담은 뉴트로 무대로 꾸미며, 2020년 더욱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추억을 선사해줄 예정이다.

【세종=뉴시스】지난해 6월 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종합안내동 세종열린소통포럼에서 진행된 '2019년 제1차 광화문1번가 열린소통 포럼' 모습. (사진= 뉴시스 DB)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사회적 약자들이 디지털화의 이익을 같이 누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2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제3차 열린소통포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열린소통포럼은 국민과 공무원이 한 자리에 모여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소규모 오프라인(정부서울청사 별관)과 연계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3차 포럼 주제는 '코로나시대, 디지털 약자를 위한 정부 서비스 변화'로 정했다. 지난 5월 28일 1차 포럼 당시 디지털 약자 지원 방안을 마련해 달라는 국민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김봉섭 한국정보화진흥원 연구위원이 '디지털 격차,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는다'에 대해 담론 차원의 화두를 던진다.

김상옥 광주 서구청 장애인희망복지과장이 '직접 경험한 언택트(비대면) 시대, 현장의 이야기'란 제목으로 장애인이 겪는 디지털 격차를 전한다.

함의영 피치마켓 대표가 '모두가 이해할수 있는 디지털 환경', 김연주 ㈜슬로워크 이사가 '소통하는 디지털 정부서비스 설계방향 및 제언'에 대해 각각 주제 발표를 이어간다.

뒤이어 국민, 전문가 패널, 공무원이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국민 누구나 광화문1번가 국민참여플랫폼(www.gwanghwamoon1st.go.kr)을 통해 생중계 시청 가능하며, 실시간 댓글로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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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는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즉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정렬 행안부 공공서비스정책관은 "코로나19가 일상화되면서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지만 아직도 사각지대에 놓인 디지털 소외계층이 많다"며 "국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게임 창작물 공모전이 열린다.

재단법인 게임인재단이 주최하고 한국게임전문미디어협회가 주관하며 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홍)가 후원하는 ‘2020 겜춘문예’의 접수가 시작됐다고 게임인재단은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내달 10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고등학생, 대학생이 참가 대상이다. 시상은 8월 중순 열린다. 대상 1인 500만원, 최우수상 2인 각 150만원, 우수상 4인 50만원이 지급된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은 ‘겜춘문예’는 게임인들이 재치가 녹아 있는 창작물을 만들어 제출하는 공모 형식의 대회다. 지난해는 ‘한국사’를 주제로 했다. 올해는 폭을 넓혀 ‘한국적인 것’을 주제로 한다. 주최측은 “말 그대로 한국적인 것이기만 하면 역사, 설화 등 무엇이든 무방하다”고 설명했다.

양식은 자유다. 주제를 잘 표현할 수 있다면 시, 시조, 랩, 포스터, 드로잉, 영상 등 창작물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삼성 이성곤이 퓨처스리그 선수들의 희망의 등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19일 대구 롯데전을 앞두고 인터뷰 하는 이성곤. 대구=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의 늦깎이 스타 이성곤(28).

오늘날 그가 써내려가고 있는 성공 스토리는 자신 만의 것이 아니다.

오늘도 밝은 내일을 꿈꾸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퓨처스리그 유망주들에게 그는 희망의 등대다.

실제 그는 활약을 펼칠 때마다 경산 발 메시지를 받는다.

'형 보면서 힘을 냅니다.'

짤막한 한마디, 이성곤을 깨우는 힘이다. "제가 많이 잘 하고 있는 건 아니지만 뿌듯하고 기분 좋은 것 같습니다."

최근 이성곤은 얼굴이 퀭해졌다.

'살이 내린 것 같다'고 묻자 그는 "1군에서 버티는 게 쉽지만은 않네요"라며 싱긋 웃는다.

실제 그는 "요즘 3kg 정도 빠졌다"고 했다.

하지만 후배들의 메시지가 답지하는 한 그는 단 한 순간도 안주할 수 없다. 멈추는 순간 가라 앉는 1군 생활의 메커니즘을 잘 알고 있다. 힘들어도 방망이를 잡을 수 밖에 없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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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경기 진지하게 임하는 이성곤. 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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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성곤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7.14/
단 한번만이라도 1군 무대를 밟고 싶은 무수한 선수들의 절실한 마음, 너무나 잘 안다. 이성곤 자신의 심장 안에 문신 처럼 새겨진 또렷한 기억이다.

"2군에 있을 때 오래 함께 했던 (김)재환이 형, (박)건우 형이 군대 갔다 와서 성공하는 걸 보고 저도 버틸 수 있었어요. '나도 할 수 있다'고 생각했죠."

시간은 때론 간절함을 외면한다. 속절 없는 서른이 가까워질 수록 초조함이 몰려왔다. '계속 할 수 있을까' 고민 속에 밤을 하얗게 지샌 적도 있다.

어떤 시간도 차곡차곡 쌓여 현재가 된다. 불면의 시간이 모여 오늘의 이성곤이 됐다.

몸은 1군에 있지만 이성곤에게 2군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뿌리 같은 공간이다.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낸 코칭스태프와 후배들에 대한 감사함과 애정은 영원 불멸이다.

"2군에 돌린 피자요? 1군에서 뛰면서 2군에 피자를 돌리는 게 이례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당연한 일이었어요. 더 많은 시간을 보냈고, 코칭스태프와 함께 땀을 흘렸기 때문에 그냥 무시하고 지나갈 수 없었어요. 후배들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도 크고요."

이성곤을 등대 삼아 땀 흘리고 있는 경산 후배들. 그들을 위해 이성곤은 힘겨움 속에서도 버티고 또 버틴다.

'나도 할 수 있다'로 출발해 도착한 지금 이 순간. 그는 오늘도 배트를 강하게 움켜쥔다. '너도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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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리그 시절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낸 김호재와 담소하는 이성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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