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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비오비 작성일20-07-21 12:27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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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어제 (20일) 하루 서북부 신장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명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국지적인 감염이 계속됐습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어제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7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신장지역 개발을 위한 별도의 민군조직인 '신장 생산건설병단'에서도 1명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신장지역에서는 지난 16일에 확진자 1명이 다시 발생한 이후 최근 5일 동안 누적 확진자가 5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또 상하이와 쓰촨에서 해외 유입 환자 3명이 확인돼 어제 하루 중국 본토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모두 11명이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핵산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지만 증상이 없다는 이유로 중국 보건 당국이 확진자에서 제외해 '무증상 감염자'로 분류한 사례가 어제 6명이 나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국 보건 당국 집계 결과 어제 자정 기준으로 중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 수는 8만 3천693명, 누적 사망자 수는 4천634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2020시즌 '코리언 몬스터'가 울려퍼질 류현진의 홈그라운드는 어디일까?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21일(한국시간) 여름 캠프를 진행중이던 토론토를 떠난다. 보스턴으로 이동해 보스턴 레드삭스와 시범경기 2연전을 치르고 탬파베이 레이스-워싱턴 내셔널스로 이어지는 원정 5연전으로 시즌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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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은 워싱턴과 다시 홈경기인데, 문제는 이 경기가 어디서 열릴지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당장 돌아가야 할 집이 어디인지도 모른채 집을 나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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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제이스는 그동안 홈구장 로저스센터에서 홈경기를 열기를 원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상황이 이들을 가로막았다.

현재 미국에서 넘어오는 인원을 필수 인원으로 제한하고 14일 의무 격리 조항을 둔 캐나다 연방 정부는 미국내 코로나19 위험 지역을 드나들며 경기를 치를 블루제이스와 원정 선수단이 국경을 넘나드는 것을 불편하게 여겼고, 승인을 거부했다. 토론토는 새로운 홈구장을 찾아야한다.

아직 확정된 것은 없는 가운데, 로스 앳킨스 블루제이스 단장은 이날 '토론토 선' 등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다섯 가지 비상 계획을 놓고 고민중이라고 밝혔다.

한때 뉴욕주 버팔로에 있는 트리플A 홈구장이 대체 구장으로 거론됐지만, 시설면에서 열악한 부분이 많아 고려 대상에서 밀려난 모습이다. 다른 메이저리그 팀의 홈구장을 빌리는 방안이 유력하게 추진중이다.

선수들도 메이저리그 구장에서 뛰는 것을 원하고 있다. 류현진은 "똑같은 환경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고, 팀 동료 앤소니 배스도 "개인적으로 메이저리그 구장에서 뛰는 것이 최선의 상황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스포츠넷' '토론토 선' 등 현지 언론은 대체 홈구장 후보를 제시하고 있다.

가장 먼저 유력한 후보로 떠오른 곳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홈구장 PNC파크다. 두 팀의 홈경기 일정이 겹치는 날이 많지 않고, 벤 체링턴 단장과 스티브 샌더스 부단장이 블루제이스 구단에서 일한 경력이 있다는 요소가 있다. 지리적으로도 부담없는 거리다. 피츠버그는 중부 지구에 속해 있지만, 지리적으로는 동부에 더 가깝다. 시차도 없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홈구장 캠든 야즈도 후보로 떠올랐다. 스포츠넷은 소식통을 인용, 블루제이스가 캠든야즈를 홈구장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를 검토중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9월 한 달 동안 토론토와 볼티모어 두 팀의 홈경기 일정이 겹치지 않으며, 7, 8월중 일부 겹치는 일정은 내셔널스파크 등 인근 경기장으로 옮겨 치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블루제이스는 탬파베이 레이스 홈구장 트로피카나필드를 같이 사용하는 방안도 고민했다. 그러나 플로리다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늘면서 고려 대상에서 제외했다.

'이동에 무리가 없는 비어 있는 메이저리그 구장'을 찾다보면, 어느 한 곳에 정착해 홈경기를 치르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스포츠넷은 블루제이스의 홈구장이 '한 곳 이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앳킨스 단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메이저리그 구장과 마이너리그 구장을 같이 사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다. greatnemo@maekyung.com
경북도·포항시·경주시, 공항공사·진에어와 신규 취항 MOU 체결


경북도, 포항시, 경주시가 여객기 신규 취항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포항시 제공
한동안 날개를 접었던 경북 포항공항이 다시 날개를 활짝편다.

20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날 경북도, 포항시, 경주시는 포항시청에서 한국공항공사, 진에어와 여객기 신규 취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주낙영 경주시장,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 최정호 진에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진에어는 이달 31일부터 189석 규모의 ‘B737-800’여객기를 투입해 포항∼김포 노선과 포항∼제주 노선을 각각 운항한다.

포항∼김포 노선은 하루 1회, 포항∼제주 노선은 하루 2회 왕복 운항한다.

경북도, 포항시, 경주시 등 지방자치단체는 재정지원과 홍보를 맡고 한국공항공사는 착륙료를 감면하며 포항공항 시설을 개선하기로 했다.

정확한 지원 예산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다만 대한항공에 연간 약 20억원을 지원한 점을 고려해 경북도와 포항시, 경주시는 모두 합쳐 약 20억원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진에어는 포항공항 활성화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과 다양한 요금 정책을 펴기로 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제주를 찾기 위해 대구나 부산, 울산공항까지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제는 포항공항을 이용하게 되면서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많은 절약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포항공항이 포항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민들의 교통편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항으로 발전시켜 환동해 거점공항으로 육성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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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는 “지속적인 노력 끝에 잡은 소중한 기회를 잘 활용해 포항공항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항공은 포항∼제주 노선에 여객기를 운항했으나 지난 2월 28일부터 운항을 잠정 중단했다.

사진=뉴스1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민주당이 서울·부산시장 공천을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 이재명 경기지사를 향해 "지금 저렇게 모두 답변할 필요가 뭐가 있냐"며 불만을 쏟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는 전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전략회의에서 "이 지사가 저렇게 말해버리면 일주일 내내 시끄러울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 대표는 "이 지사가 (서울·부산시장 공천에 대해) 답변하지 말았어야 한다"고도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시장 경선은 내년 2월 정도에 해야 하고, 그러려면 연말쯤 후보를 낼지 말지 결정하면 된다"며 "지금 만약에 얘기하면 계속 얻어맞기만 한다"고 했다. 이 대표는 "후보를 낼지 말지는 그때 가서 결정하면 된다"고 강조했다고 한 참석자는 전했다. 이 대표가 서울·부산시장 공천 관련해 직접 입단속에 나서면서 이 지사에 대한 불만을 내비친 것이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이 대표의 발언에 대해 "기자들이 자꾸 물어보니까 대답을 하는 것 같다"며 "지금 얘기해봐야 다음 지도부가 결정할 문제에 관해 이야기들 하지 않으시는 게 좋겠다는 취지의 말이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낙연 민주당 의원도 이 지사에 대한 비슷한 불만을 내비쳤다. 이 의원은 MBC라디오에 출연해 "공천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게 연말쯤 될 텐데 그걸 몇 개월 끄집어 당겨서 미리 싸우는 게 왜 필요한가"라며 "(내년 재보선까지)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고 그 전에 해야 할 일이 많은데, 당내서 왈가왈부하는 게 현명한가"라고 했다.

이 지사는 전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장사꾼도 신뢰를 유지하려고 손실을 감수한다”며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무공천 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이는 당 대표에 도전하는 김부겸 전 의원이 서울·부산시장 공천을 위해 "당원들의 뜻을 물어 최종 결정하겠다"며 당헌 개정을 시사한 것에 대한 비판으로 풀이됐다.

민주당 당헌 96조 2항에 따르면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가 부정부패 사건 등 중대한 잘못으로 그 직위를 상실해 재·보궐 선거를 하게 된 경우 해당 선거구에 후보자를 추천하지 않는다'고 돼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모두 성추행 의혹으로 물러나면서 '무공천 당헌' 규정을 두고 민주당은 고심하고 있다.
FT "코로나 회복기금 협상 조만간 타결"
기금 중 보조금 규모 3900억유로까지 줄 듯
네덜란드 등 북부 국가들, EU 환급금 증액 예상

유럽연합(EU)이 진행중인 7500억유로(1029조원) 규모의 코로나 회복기금을 둘러싼 협상이 조만간 타결 될 것이라고 21일(현지시각)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19일(현지 시각)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연합(EU) 27국 정상회의에서 앙겔라 메르켈(오른쪽에서 셋째) 독일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오른쪽에서 둘째) 프랑스 대통령,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맨 오른쪽에서 첫째) EU 집행위원장 등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날 FT는 이 문제에 관여하고 있는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현재 EU 정상들이 아직 접점을 찾지 못한 세부 디테일을 조정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조만간 협상이 타결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종 타결된 내용에는 7500억유로의 기금 가운데 3900억유로를 보조금으로 지급한다는 내용이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독일과 프랑스가 지난 5월 제안한 5000억유로에 비해 훨씬 줄어든 금액이다. 나머지는 대출로 지원된다.

얼마를 보조금으로 지급할 것인지가 이번 협상의 가장 큰 쟁점이었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코로나로 큰 타격을 입은 국가들은 상환 기간과 이율이 명시된 대출보다 보조금 비중이 더 높아야 한다고 주장했고 기금을 제안한 프랑스, 독일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도 보조금이 4000억달러는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반면 다른 회원국에 대한 재정지출에 소극적인 이른바 검소한(frugal) 북부 4개국 오스트리아, 덴마크, 네덜란드, 스웨덴은 보조금을 3500억유로까지 줄여야 한다고 맞섰다. 이들이 막판에 EU로부터의 환급금(리베이트)을 더 받는 대가로 보조금 지급액을 3900억유로까지 확대하자는 안에 동의하면서 협상 타결에 물꼬가 트였다.

이번 협상이 타결되면 이들 4개국은 EU로부터 예산 환급금을 더 받게 될 전망이다. EU는 각 회원국이 조금씩 분담해 전체 예산을 짜는데, 회원국별 분담 액수는 역내에서 차지하는 국민총소득(GNI)이나 부가가치 생산량을 고려해 결정한다. 즉 경제규모가 큰 국가일수록 EU 예산을 더 많이 분담한다.

지난 1984년 영국이 다른 회원국에 비해 지나치게 많은 EU 예산을 내고 있다며 불만을 표하면서 일부를 돌려주는 '예산 환급제도'가 시행됐다. 이 제도는 몇 차례 수정돼 현재 독일과 덴마크, 네덜란드, 스웨덴 등 EU 내 GNI 비중이 높아 예산을 많이 분담하는 국가들도 환급 대상국에 포함 됐다.

네덜란드는 EU로부터 돌려 받을 예산 환급금이 연간 15억7000만유로(2조1500억원)에서 19억2000만유로(2조6000억원)로 늘어날 전망이다. 덴마크와 스웨덴도 환급금을 더 돌려 받고 오스트리아는 분담해야 하는 예산 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독일도 환급금을 받는 국가 중 하나이지만 이번 협상에서 이들 북부 국가와 연합하지 않았기 때문에 환급금 규모는 변하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경제 개혁 노력을 하지 않는 국가에 대한 기금 지원을 중단할 수 있게 하자는 네덜란드의 주장도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남부 유럽 국가들의 강한 반발을 고려해 3개월의 유예기간을 주고 기금 중단과 관련한 최종 결정은 EU 집행위원회가 하도록 했다.

또 다른 논쟁거리 였던 EU 법을 준수하지 않는 국가에 대한 자금지원 여부는 다수의 EU 정부가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권위주의 행보 때문에 EU 지도부와 갈등을 빚는 폴란드와 헝가리 등 우파 포퓰리즘 정부가 집권한 국가들을 겨냥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EU는 지난 17일부터 나흘 연속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유럽통합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은 이번 협상은 지난 2000년 프랑스 니스에서 열린 정상회의 이후 EU 역사상 두번째로 긴 회의로 기록될 전망이다. 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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