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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비오비 작성일21-01-14 16:52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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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127명 행정명령 오늘 종료…최소 8명 이상 미검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진원지로 떠오른 경북 상주시 화서면 BTJ 열방센터 입구. 상주시가 차량출입 차단장치에 시설폐쇄 안내문과 접근금지 안내문을 붙여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사진=상주시 제공) 2021.01.13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경북 상주 인터콥(전문인국제선교단)의 BTJ열방센터 방문자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 거부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파워볼사이트

충북도는 14일까지 열방센터 방문자 127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내렸으나 적어도 8명은 이에 불응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도와 시·군에 따르면 상주시가 파악해 도에 통보한 도내 열방센터 방문자 127명 중 116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이날 현재 열방센터 방문자 중 확진자는 17명이다.

청주 1명과 제천 2명은 검사를 거부하고 있고 청주의 2명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는 게 도의 공식 통계다.

그러나 열방센터 방문자 명단을 넘겨받은 시·군의 추가 조사에서 방문자 수가 소폭 증가한 지역이 적지 않다. 도와 시·군의 열방센터 방문자 수 집계가 혼선을 빚는 것은 이 때문이다.

청주의 열방센터 방문자 48명 중 5명이 진단검사를 받지 않았다. 휴대전화를 꺼 놨거나 연락이 닿아도 열방센터 방문 사실을 부인하면서 진단검사를 거부하고 있다.

29명의 방문자를 통보받은 충주시는 자체 조사를 통해 5명을 더 확인했다. 열방센터 방문한 34명 전원이 진단검사에 참여한 결과 1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주에서는 지난해 12월29일 40대 부부 동시 확진 이후 새노래교회와 쉴만한물가교회 등 교회 관련 확진이 속출하고 있다. 2개 교회 목사 등이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충주=뉴시스]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 연수동의 한 교회 입구에 3일 집합금지 행정명령서가 붙어있다. 이 교회는 최근 가족과 신도의 코로나19 확진이 잇따랐다.2021.01.03.bclee@newsis.com
교회가 운영한 홈스쿨링과 방과후 활동 참여 10대들의 감염이 이어지면서 신도와 교회 관련 10대들이 다니는 학교 재학생 등 500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가 진행되기도 했다.

제천시도 통보받은 30명 외에 1명의 열방센터 방문자를 더 확인했다. 타 지역으로 전출한 1명을 제외한 28명이 진단검사를 받았고 이 중 4명이 확진됐다. 그러나 2명은 "인터콥과 무관하다"면서 진단검사를 거부하고 있다.

옥천군의 열방센터 방문자 2명 중 1명은 양성 판정을, 나머지 1명은 미결정 판정이 나온 상태다. 보은군의 열방센터 방문자 9명은 지난 4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괴산군과 음성군의 열방센터 방문자 5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중평군의 열방센터 방문자 2명 중 1명은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시군의 한 관계자는 "충북지사의 행정명령이 강제력이 없다 보니 진단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지자체 입장에서는 향후 문제가 발생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고발 등 사법처리할 수 있다는 경고밖에 할 수 없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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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븐 대표 이미지 (사진=넷마블 제공)
[이데일리 이대호 기자]넷마블(251270)은 모바일 액션게임 ‘레이븐’(개발사 넷마블몬스터)에 신규 이벤트 ‘2021 최강의 레이븐’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일 동안 격전지, 일반 레이드, 길드 기부, 일반 난투장, 실시간 레이드 등 매일 다른 콘텐츠를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업적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이벤트다.

이용자가 매주 월요일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며 업적을 완료할 시 아리아의 가호, 토벌권, 차원의 조각, 팔찌 뽑기권, 전용 무기 조각 선택권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일일 랭킹과 종합 랭킹 달성 시 추가 보상도 주어진다.

넷마블은 럭키 박스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용자들은 럭키 박스를 통해 신화 스톤 뽑기권, 고대 팔찌 뽑기권, 레이븐 장신구 뽑기권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럭키 박스 티켓은 매일 자정 1장이 충전되며 일일 업적 달성을 통해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이대호 (ldhd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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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중시' 캠벨 中견제 '차르' 임명…한중관계 부담
北대화 중시, 우리에겐 기회…대일관계도 중재역 기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 중인 더불어민주당 한반도TF(태스크포스) 대표단이 지난해 11월19일(현지시간) 커트 캠벨 아시아그룹 회장, 에반 메데이로스 조지타운대 교수를 만나 한미동맹과 대북정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 두번째부터), 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커트 캠벨 아시아그룹 회장,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영길 의원실 제공) 2020.11.20/뉴스1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커트 캠벨 전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를 신설직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인도태평양조정관에 임명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국 외교가 다시 한 번 시험대에 오를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반면 대북·대일 관계에 있어서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오바마 행정부 시절 아시아회귀 정책을 주도한 캠벨 전 차관보의 이른바 '아시아 차르' 임명은 바이든 행정부의 아시아 정책에 있어 그의 영향력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의 생각이 곧 바이든 아시아 정책'이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다.

우선 평소 동맹강화를 주장해온 캠벨 전 차관보가 대중 압박 콘트롤타워 책임자로 발탁된 것은 우리 정부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캠벨 전 차관보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의 외교전문지 포린어페어에 올린 한 공동 기고문에서 중국을 제어하기 위한 미국의 접근법을 소개하며 지난해 영국이 제안한 '민주주의 10개국(주요 7개국·한국·호주·인도 포함)'과 같은 '맞춤형 연합체'를 언급했다.

대중압박에 한국 등 동맹국을 동원하겠다는 의지로 읽히는데, 우리 정부로서는 미중 양자택일 상황에 놓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정부는 그간 관련 주장이 제기될 때마다 전략적 모호성을 취해왔다. 그러나 이를 두고 애매한 '중립외교'로 미중 양측으로부터 배제될 수 있다는 비판적인 시각도 있다.나눔로또파워볼

양갑용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뉴스1과의 통화에서 "미중갈등은 늘 있는 '상수'(常數)다. 양자택일에 대해 미리 스스로가 행동반경을 좁히고 속박할 필요는 없지만, 폭풍이 어느 단계에 어떤 시나리오로 올 것인가는 준비가 필요하다"며 "정부의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중국과 달리 북한 사안을 두고서는 문재인 정부 입장에서 '청신호가 켜졌다'는 희망 섞인 관측이 나온다.

특히 그가 단계적 접근에 기초한 북한과의 대화를 중시하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달리 우리 측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할 수도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실제 그는 지난해 11월 더불어민주당 한반도 TF(태스크포스)단과 만난 자리에서 "인도적 지원 등을 통해 북한이 인내하도록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좋은 생각"이라며 "이러한 접근은 한국과 미국의 공조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홍민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장은 "한국 정부가 가지고 있는 복안과 기존의 경험 등을 상당히 경청할 것으로 보인다"며 "한미동맹 존중 정신에 따라 이를 반영하려 노력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밖에 캠벨 전 차관보가 지난 2013년 일본이 위안부 강제 연행을 인정하는 '고노담화'를 수정하려하자 우려를 표한 바 있는 만큼,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한일관계 개선에 미국이 중재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일각의 분석도 있다.

이와 관련 조진구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미국이 적극적으로 중재를 할지 모르지만 북한 문제를 두고 한미일 3국 간 협력의 여지는 있다"고 말했다.

n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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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

삼성디스플레이가 14일 회사 노조와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 5개 전자계열사 중 노조와 단체협약을 맺는 곳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처음이다. 단체협약은 노사가 근로조건 등을 합의한 협약으로, 취업규칙이나 개별 근로계약보다 우선하는 직장 내 최상위 자치 규범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날 오후 충남 아산캠퍼스에서 김범동 인사팀장(부사장)과 김정란·이창완 노조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삼성디스플레이 노조는 지난해 2월 한국노총 산하로 공식 출범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무노조 경영 폐기’를 공식화한 지난해 5월부터 사측과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교섭에 돌입했다. 삼성디스플레이 노·사는 총 8차례 교섭을 거쳐 지난달 109개 항목의 단체협약안에 합의했다. 최종안에는 삼성디스플레이 노조에 연 9000 시간의 근로시간 면제(타임오프)를 인정하는 등 노조 활동 보장에 관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노조 규모는 1500여명 정도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힘든 여건 속에서 원만하게 노사 합의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법과 원칙에 따라 상호 협력적인 노사 관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최인준 기자 pe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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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구역 해제조치, 19일 관보에 게시된 이후 시행


서욱 국방부장관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및 완화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오는 19일부터 여의도 면적의 35배에 달하는 땅이 군사시설 보호구역에서 해제된다. 이 중 제한보호구역은 일정 높이 이하 건축 또는 개발 등이 가능한 터라 이번 해제 조치가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을지 주목된다.

국방부는 국방개혁 2.0 과제인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군사시설 조성 계획’에 따라 통제보호구역과 제한보호구역, 비행안전구역 등 군사시설 보호구역 1억67만4284㎡를 해제한다고 14일 밝혔다. 여의도 면적의 34.7배에 해당하는 크기이며 작년(7709만6121㎡)보다 31% 증가한 규모다. 이번 보호구역 해제조치는 19일 관보에 게시된 이후 시행된다.

해제되는 군사시설 보호구역은 △통제보호구역 9만7788㎡ △제한보호구역 1491만6959㎡ △비행안전구역 8565만9537㎡ 등이다.

해제되는 지역과 별도로 통제보호구역 132만8441㎡는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된다. 통제보호구역에서는 건축물 신축 등이 금지되나 제한보호구역에서는 군과 협의를 통해 가능하다.

국방부는 군사시설 보호구역에서 해제하기가 어려운 6442만4212㎡(여의도 면적의 22.2배)에 대해서는 ‘개발 등에 대한 군과의 협의 업무를 지방자치단체에 위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군사시설 보호구역이지만 일정 높이 이하의 건축 또는 개발 등은 군과의 협의 없이도 해당지역 지방자치단체가 인허가 등의 조치를 내릴 수 있다.


국방부 제공
국방부는 이번 해제 면적의 88%는 △작전계획 변경으로 용도 폐기된 기지와 시설 △부대 개편으로 철거 또는 이전된 기지와 시설 △무기체계 변화 등을 이유로 해제했다고 설명했다. 또 나머지 12%는 지방자치단체와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군작전상 필수적인 지역을 제외하고 해제했다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국민들로부터 지지받는 군이 될 수 있도록, 군사작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보호구역을 지속적으로 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파워볼엔트리

나진희 기자 na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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